그런 날이 있다.
아침 공기가 유독 시려서 문을 열고 들어선 카페가 유독 따뜻하게 느껴지는 날.
아마도 너에게 나는 그런 카페여서 조금만 베풀어도 사랑을 받나보다.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