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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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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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별
내 이름으로 브랜드가 되고 싶은 서울대 졸업생. 20대 중반, 현직 변리사입니다. 책상 밖의 세상을 공부하며 주체적으로 삶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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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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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발자국처럼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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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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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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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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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기획하고 글을 씁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다 보면 멘탈이 흔들릴 때가 많지만, 쓰고 나면 멘탈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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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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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AW
(구) C Program (현) 제3의 시간(스토리스튜디오, 스토리라이브러리, 모야) /공공 도서관에 들어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 콘텐츠>를 실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