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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작가
권분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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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한소
사람의 감정과 관계를 수학의 언어로 탐구하고 씁니다. 가르침과 배움을 통해 삶과 공부의 본질을 찾아갑니다. 수학의 언어로 감정을 기록하고, 감정의 언어로 세상을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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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e
아동 미술 교습소를 오랫동안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에 관한 이야기예요. 제 모든 기억과 감각이 더 둔해지기 전에 그간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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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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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레인
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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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해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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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 ]
브런치스토리가 만든 콘텐츠 큐레이션 공간 [ 틈 ] . 함께 생각하면 좋을 주제, 지금 공유하고 싶은 동시대인의 이야기를 엄선된 큐레이션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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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여유
아이를 위한 엄마가 되고자 나를 잊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나를 되찾고 싶어 글쓰기를 합니다. 정기적으로, 그리고 산발적으로 글을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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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별
사회초년생 변리사의 '나'로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 일보다 어려운 감정, 관계, 선택의 순간들에 대해 써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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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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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번듯하지는 않아도 반듯하게는 살 줄 알았는데 어쩌다 삐딱해진 (구)모범생, (현)싱글맘. 잃은 줄 몰랐던 나를 찾아가며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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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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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이
마음을 지나가는 크고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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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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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기획하고 글을 씁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하다 보면 멘탈이 흔들릴 때가 많지만, 쓰고 나면 멘탈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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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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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SAW
(구) C Program (현) 제3의 시간(스토리스튜디오, 스토리라이브러리, 모야) /공공 도서관에 들어갈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공간, 콘텐츠>를 실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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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ma
사소하고 다양한 생각들을 합니다. 그 중에는 여러 사람의 생각이 들어있기도 하고요. 머릿속에 가득한 생각들을 글과 그림으로 정리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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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록을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 영어강사예요. 여행, 육아, 영어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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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유랑자
대충살고 싶어서 스웨덴에 왔으나 대충 살 수 없었던 인테리어디자이너 어느나라도 정붙이지 못하는 사람 한동안 스웨덴과 주로 쓰다가 지금은 아무주제나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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