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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소아과 의사도 육아는 어렵다. 책 대로 커 주지 않는 두 아이를 키우며 겪는 일상을 기록합니다 아이를 낳고 보니 난 초 예민쟁이 엄마였고 첫째는 초초초 예민쟁이 아이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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