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스러운 눈길로
나를 바라봐주고,
다정한 말도 아끼지 않고,
맛있는 요리를 매일 만들어주고,
나의 모든 것들을 기억해주고,
매일 예쁘다는 칭찬도
잊지 않는 너.
네가 나를 바라볼 때
너의 진심이 전해질 때
우리의 사랑이 깊어질 때.
그 모든 순간순간
내 옆에 있어주는
참 좋은 사람
네가 있어서
너와 함께라서
살아갈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