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Jonny Ko

프로필 이미지
Jonny Ko
11년차 가장이자 13년차 직장인입니다. 평범한 삶을 희망하면서도 아직도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