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 - 43

누구나 길을 생각합니다.


걷기위한 길뿐만 아니라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까?

어떻게 가야할까?

보이는 저 곳이 목적지가 맞을까?

이길이 맞을까?

더 빠른 길이 있을까?

혼자 가도 괜찮을까?

함께 가야할 누군가가 있을까?


고민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생각은 접어두고 일단 가보자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처음 접해본 길은 낯설고 위험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막상 다녀오면 갈만하구나, 힘들지 않네, 견딜만하네 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정작 고민만 하고 가지 않았다면 지금도 걱정만 가득안고 있을 겁니다.


고민도 필요하지만 길에서는 안내판이나 인솔자가 있다면 그걸 믿고 한 발 내딛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면서 바꿔도 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길에서 답을 찾아가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