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숨어있는 제주의 풍경을 담다 - 방주교회 등

거믄땅 푸른숲 가득한 제주의 길

제주에 가면 대부분 올레길이나 오름을 찾아 간다.. 아니면 새로운 숲길을 찾을때도 있고...


하지만, 가끔은 동행한 사람의 성향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다.


제주에도 멋드러진 건물이 있고, 아주 오랜만에 다시 찾아가 옛 생각을 떠올리게 하는 곳이 있다.


천주교 성직자분이 만들었다는 이시돌 목장... 넓은 초원위에 특이한 집. 테시폰이라는 이집은 비어 있지만 이대로 보수하면 사람이 살 수 있을것 같다.








방주교회는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한 건축물이란다.


건물 주변에 얕은 연못을 만들어 놓아 바다에 방주가 떠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다.


교회 건축물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다.



얼마전 TV CF 중 커피 광고에 배경으로도 나오기도 했던 곳이다. 공유가 편하게 의자에 누워 커피를 마시던 장면에...

DSC_9629.JPG






DSC_9648.JPG


푸른 하늘과 조각보처럼 작은 조각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지붕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였다. 그냥 바라보면서 사진속에 담기에 바빴다. 하나라도 놓치는게 있을까 싶어...


제주에 처음 갔을때 찾아간 곳이 제주올레길 14-1코스, 그리고 오설록이라는 녹차밭이 넓었던 곳...


그때는 사람이 많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정신이 없다.. 여유롭게 다니려고 다원을 다시 찾았지만 부랴부랴 올레길 곶자왈로 들어서야만 했다.


그래도 푸른 녹차밭은 왠지 모를 신비감을 준다.


DSC_9605.JPG




DSC_9621.JP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