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한국 집밥에 대한 지식

외국인 남편과 부대찌개, 남의 나라 살이

by 이상현

아픈 따님 덕에 밤에 자다 ㄲㅐ다를 며칠 연이어했더니.

어제 밤에 나초 한 봉지를 다 먹고 잤더니.

눈뜨자마자 미국식 아침을 (커피와)먹었더니.


국물이 이렇게 먹고 싶을 수가.저녁에 뭐먹을까?했더니 파스타...로 돌아온 대답에.


부대ㅉㅣ개를 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소시지, 먹다 남은 그린빈, 옥수수, 김치, 고추장, 랜덤한 야채가 이 있는데. 기원에 맞게 냉장고 청소 겸, 국물을 좀 먹자싶었는데.


놀부부대찌개지에서만 부대ㅉㅣ개 먹어본 남편님은 먹는 동안 계속해서 찌개를 끓일 수 없다며 거절했다.


푸하하. 어디가서 한국 집밥에 대해 아는 척 하지 말아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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