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은 거들 뿐
서로 말이 안 통하면 사는 게 어려워진다. 학문의 세계에서라면 모를까. 일상에서 누군가와 '아무리 말해도 말이 안 통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면 숙고해 보아야 한다. 일상의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말에 있는 게 아니다. 소통의 본질은 말에 있지 않다.
“Before speaking with this family member, I would pray and prepare myself mentally for any unkind comments that might be made. I needed to be ready to forgive. I learned not to fight for my rights, and I understood that my duty was to promote peace.” - Gilbert
번역을 해 보면,
“(불화가 있는) 그 가족 성원과 대화하기 전에, 어떤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더라도 화를 내지 않으려고 다짐하고 기도하려고 했어요. 용서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했어요. 제가 옳다는 걸 증명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걸 배웠고, 제가 할 일은 평화를 추구하는 것임을 이해했어요.”
삶의 변화는 내가 옳다는 걸 증명하는 말이 아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한다.
말은 거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