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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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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부는바람
Aug 5. 2024
<인생에 이런 황홀한 ‘도착’이 몇 번이나 더 있을까. 가스통 바슐라르의 『촛불』이란 책을 보면, 카몽이스란 시인이 밤에 촛불이 꺼지자 “자기 고양이 눈빛에 기대어” 시를 썼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고양이의 눈빛은 시를 부른다.〉
박연준의 산문집 《고요한 포옹》에 위와 같은 구절이 나온다. 가스통 바슐라르를 읽던 시절에는 우리집에 고양이가 없었고, 지금은 있다. 고양이의 눈빛이 집안 여기저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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