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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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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작사가 출신. 11년간 직장인. 제 14회 세계문학상 <3인칭관찰자시점>우수상 수상으로 등단. 소설가라기보다 스토리텔러. 몽상가. 느리게 걷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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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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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이라이트
번역가. 한국의 마스다 미리 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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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금
항상 궁금하고 알고 싶어 나도 모르게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한 사람과 긴시간 대화를 나누며 때로는 침묵 속에서도 무언의 뜻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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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 사람 K
허술한 삶 조금이라도 정교하게 다듬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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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드라마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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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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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리아노
네오필리아 ::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나도 남은 인생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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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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