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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철학은 시대의 아들 | 철학은 언제나 시대라는 토양 위에서 피어난다. 어떤 사상도 시대를 떠나 홀로 서 있지 않는다. 인간이 겪는 고통과 질문, 사회가 직면한 불안과 변화가 철학을 불러내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