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송면규 칼럼니스트 Nov 27. 2021
매력은 'IQ, EQ, 공헌심' 등으로 표현되는 매력의 토대와 '외모, 몸짓, 아우라'로 표현되는 매력지수라고 하는 'FQ(Fascination Quotient)'로 형성된다고 한다. 특히 존재감을 뜻하는 '아우라'는 힘(당당함)과 배려, 집중력과 활력을 의미한다.
'매력의 토대'는 현재 자신의 경력에 걸맞은 전문성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가? 필요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감정 컨트롤을 할 수 있는가? 후배를 위해서 좋은 멘토나 코치가 될 마음 자세를 갖추고 있는가?로 설명한다.
우리가 업무 성과와 자신의 사생활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자신감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매력지수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매력이 스펙을 이긴다'라는 격언이 있다. 이것은 '매력은 곧 경쟁력이다'는 의미이다. 언제라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해서 필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곧 '매력'이다.
매력은 '사람을 사로잡는 강한 기운'을 말한다. 따라서 '나는 매력이 없다'며 걱정하는 패배적 사고는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야 한다. 매력을 제대로 발휘해야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매력이 곧 나의 것이 돼서 불확실하고 변화가 심한 이 시대에 내 경력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매력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하고 필요한 덕목으로 매력적인 사람일수록 유능하다고 인정받게 된다. 따라서 매력을 습관화해야 한다. 매력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며,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걸 항시 기억해야 한다.
만일 자신이 기업의 대표라면 특히 매력적이어야 한다.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들려주어야 그만큼 도움을 청할 수 있고 사업을 확장시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께서도 자기 생각을 타인에게 좀 더 능숙하게 어필해서 더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그것이 지금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한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