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치마길이

斷想 - 08

by 묵향정원

"좋은 연설이란 여성의 치마 길이와 같아야 한다.
주제를 다 덮을 만큼 길고, 또 흥미를 자아낼 만큼 짧아야한다"고

연설을 잘했다는 윈스턴 처칠이 이야기 했습니다.


지난주 교육을 하면서 이 원리를 지키지 못해 아주 식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신은 산으로 가고 혀는 꼬이고...

앞으로 준비를 잘해서 맛있게 달려 보겠습니다.
Life i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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