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거리를 걷는 것만으로도 그 여행의 절정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거창한 문화적 현상 속으로 들어간 사진가가 아니라 그 주변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여행 가는 작은 거리가 마치 세트장일 수 있다. 뭔가를 해보기 전에 착실하게 거리를 걷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더 이상 나가지 못하더라도.... 구도만이라도 쿠델카를 따라 해보기. 초등학교 때 배운 실천사항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