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기억이 났다. 축제라는 것을 모르고 자랐던 촌 아이가 일 년에 하루정도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날은 뭔가를 터뜨리며 놀아도 되는 그런 명절이었다. 조그만 폭죽을 사서 하늘로 쏘아 올릴 때의 그 기분은 지금도 설렘을 안겨준다. 하물며 5 천연 발을 터뜨리는 저네들의 띠 왈리 축제의 속 시원함은 어찌 막을 건가...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