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그녀의 뒤태

by 다모토리
Leica M3 / 50mm Summilux F1.4 / k100 압구정


아무리 쳐다봐도 그녀의 뒤태는 날이 넘었다. 무작정 올라타보고 싶지만 넘의 것이라 차마 그러지도 못하겠고 면허조차 없는 탓에 사랑이란 그저 언감생심일 뿐이네... 골목길에 빨갛게 차려입은 그대가 보여.. 난 오늘도 긴 한숨만을 쉬니.. 누가 이 맘을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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