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쳐다봐도 그녀의 뒤태는 날이 넘었다. 무작정 올라타보고 싶지만 넘의 것이라 차마 그러지도 못하겠고 면허조차 없는 탓에 사랑이란 그저 언감생심일 뿐이네... 골목길에 빨갛게 차려입은 그대가 보여.. 난 오늘도 긴 한숨만을 쉬니.. 누가 이 맘을 알겠는가...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