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란...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것인가
어떤 만남은 가슴이 쓰리다. 한쪽은 그러하다... 하지만 한쪽은 그러지 못하다. 인연이란 그런 것도 예외로 있다. 그냥 스쳐가는 것이지만... 생채기가 깊은 것도 있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상처를 주고받는다. 그저... 시선만 주고받았을 뿐인데도 그건.. 깊은 인상으로 다가와 대못으로 가슴을 치며 지나간다. 그것도 인연인가?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