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시나요?

by 다모토리
Leica IIIF / 50mm Hektor / kodak Tmax, 상계동 2010


동네 골목 어귀... 동네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골목에서 공놀이를 한다.... 아예 잠자리 옷을 입고 태평하게 노는 녀석들... 생김새를 보니 두 놈은 형제고 한 녀석은 그냥 동네 형이다. 그렇게 시간이 무심하게 지나가고 이런 태평한 골목의 시간을 언젠가 다들 잊어버리겠지만... 나는 아직도 그 태평한 시간을 잊지 못하고 있다. 늙은 아이로 그렇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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