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핀 작은 꽃. 후미진 골목에 그대가 있다. 아무도 거 뜰 떠 보지 않고 늘 혼자인 그대에게 나는 잠시 다가가 말을 건넨다. 살만 한가? 사람들의 외면은 그대에겐 어떤 의미도 없는지... 그런 중얼거림을 하다 빛이 들어왔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듯 웃음이 보여서 좋았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