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새벽, 찻물을 길며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6941398772266.jpg?type=w1080 Leica M3 / 50mm Summilux F1.4 / E100vs 양수리


옛길이 새 길로 뻔데없게 바뀌고 나서 이 동네는 자주 나서지 못하고 있다. 경기도 광주 IC로 빠져 들어가 퇴촌 사거리에서 부산 밀면을 한 그릇 말 아드 시고 양수리 옛길로 빠지는 길은 혼자 가도 심하게 운치가 있는 길이나.. 그런데, 정작 내가 운전을 안 하는 탓에 자주 들르지 못하니 심하게 갑갑할 때가 있다. 찻물도 뜨러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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