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식적인 자아가 대접받는 도심의 한 거리에서.. 이미지를 쫓는 렌즈는 그렇게 힘이 없을 수밖에 없다. 덩달아 내 이야기는 시작도 못하고 끝이 흐물 해져 버렸다. 그건 그럭저럭 며칠 안에 끝내겠다고 다짐했던 어떤 이야기의 시작과 끝이 오리무중의 세계로 간단하게 들어간 것을 의미한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