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의 너머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7003626889266.jpg?type=w1080 M3 / 65mm Elmar F3.5 / kodak E100vs 아현동

관계와 인연으로 꽁꽁 묶인 삶에 조금씩 녹이 내린다. 그건 자연적인 현상임으로 낙담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의도되지 않은 묶임들이 풀리지 않은 채 응어리로 고정되어 가는 것은 불행한 일일 지도 모르겠다. 흐르는 시간을 의미 있게 하려고 노력한 결과들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들은 실망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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