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권세 높으신 양반들을 피해 다니던 서민들의 길이 드디어 봉쇄되었다. 피맛길이 사라진 것이다. 늘상 굽신거려야 했던 일꾼들에게 대로는 불편한 것이었지만 피해서 다니는 길은 그렇게 서민들의 내음을 간직한 길이 되었었는데 그 길의 의미를 파악조차 못하고... 늘 부셔야 직성이 풀리는 트랜스포머들... 징그럽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