뭍에 있는 나의 고향을 찾았다. 명절임에도 고향은 조용하고 썰렁하다. 바다는 깊은 시름을 늘어뜨리고 어부들은 긴 한숨소리를 토해낸다... 수면 위에서는 떠난 고향을 찾는 참 가자미의 소리 없는 아우성만이 가득하다.... 너는 언제 어디서 고향을 잃었니?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