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없는 하늘아래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8044237519610.jpg?type=w1080 21mm F4 / TX 성북동


일찍 철이 드는 아이들이 있었다. 녀석들은 도통 징징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배고픔과 외로움이 반찬이 된 아이들이었다. 세상이 냉정하고 울어봐야 돈 될게 없다고 믿고 살던 아이들이다. 그런 아이들이 성장을 하고 사회에서 처절하게 단련되어갈 때 그때까지도 엄마를 찾는 무리들이 있었다. 엄마없는 하늘아래...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정답조차 모르던 애들이 있었다. 난 그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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