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몸을 이끌고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8397043721418.jpg 서강대교


늘 좋을 수만은 없다. 그렇다고 늘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때론 인생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지만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새벽안개 낀 길을 멍멍하게 달리면서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에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그것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실로 중차대한 인생의 직무유기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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