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만든 작품

by 다모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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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을 잃은 잭슨 폴록과 전류가 없는 키네틱이 만났다. 가장 우울한 일상의 조합이다. 색도 없고 움직임도 없어서 존재하지도 않는 무력한 일상들... 가고 오고.. 벨소리도 없는 한가한 오후... 나는 공중부양에.. 열대야에... 이 시간 살아있는 뭔가라도 느끼기 위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야 했다. 아니면 저 작품 속 안에 갇힐 것 같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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