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

by 다모토리
12509650_230702950595766_9207018818091902955_n.jpg M3 / 50mm Summicron F2 / kodak 100, 장암


나눔을 말하는 사람들이 즐비하게 나오는 뉴스를 보면서.. 그들의 삶은 정말 사람사는 것 같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뉴스가 끝나고 '동행'이란 프로그램을 보다가...갑자기 2만원 짜리 알바에 눈시울을 적시는 젊은 엄마를 보는 순간 딴나라에 사는 빌 게이츠들을 잊었다. 같은 하늘아래 세상에 누군가는 나누며 살고, 누군가는 피눈물을 흘리며 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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