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인생을 따뜻하게 만들지 않듯이 포기하면 인생은 나아지지 않는다. 하지만 동정심은 얻을 수 있다. 포기하지 않으면 비웃음을 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정심을 얻을 수는 없다. 해가 있는 날, 그 온전한 햇빛을 달게 받을 수 없다면 우리는 그것을 포기한 인생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 볕이라도 잠깐 들었다고 위로를 받아야 하나....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