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가까이 간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인간이 날지 못하던 시절.. 신화와 신학은 오묘한 우화의 절충을 통해 인간의 무지와 욕심을 오랜 기간 윽박질렀다. 절대자에 대한 신념은 하늘에 대한 경외와 조금 더 자연의 끝으로 다가가려는 모험으로 이어졌고....사람들은 그러한 상징물로 절대자와 만나는 철탑의 꼭지점을 인간세상에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현재 그 철탑의 상징은 심하게 부패하였지만...아직도 유효하게 우리에게 적용되고 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