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eole'의 카페

by 다모토리
12144962_192764757722919_6579435290741471907_n.jpg Nikon F3 / 28mm F2.8 Nikkor / E100vs, France


라 레올(La reole)은 보르도에서 대략 60Km 정도 떨어진 가론(Garonne) 강변에 자리 잡은 인구 4천 명의 소도시이자 고(古) 도시다. 근세 프랑스사에서 볼 때 <몽루의 위그노 탄압> 당시 이곳에서 탈출한 60여 명의 위그노들이 지롱드에서 몽루에게 잡혀 모두 시장광장에 목이 매달려 희생당한 잔혹한 학살극의 본토이자 고향이기도 하다. 깊은 밤... 을씨년스러운 카페 문구가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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