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레올(La reole)은 보르도에서 대략 60Km 정도 떨어진 가론(Garonne) 강변에 자리 잡은 인구 4천 명의 소도시이자 고(古) 도시다. 근세 프랑스사에서 볼 때 <몽루의 위그노 탄압> 당시 이곳에서 탈출한 60여 명의 위그노들이 지롱드에서 몽루에게 잡혀 모두 시장광장에 목이 매달려 희생당한 잔혹한 학살극의 본토이자 고향이기도 하다. 깊은 밤... 을씨년스러운 카페 문구가 섬뜩하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