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시간 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이야기들은 사실 들을 필요가 없는 것들도 많았고 정말로 필요한 이야기도 있었다. 이야기는 비가 되어 강물로 흘러 검푸른 심연의 바다로 빨려 들어갈 때 그것들은 더 넓은 조류를 만나 큰 세상으로 나아간다. 이야기는 그렇게 떠돌고 다시 우리에게 언젠가 회귀하듯이 돌아오리라.. 저 막연한 연기처럼..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