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이 늘 어려운 법이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명의 근원으로 귀의하는 것만큼 의미가 깊다. 인간의 초심이란 무엇이었을까? 저 푸른 생명의 잉태처럼 순수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 초심이 살아가면서, 먹고살기 위해 얼마나 엉크러지고 고난해졌는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초심을 이야기한다. 대부분 거짓말이지만...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