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by 다모토리
11200828_124492297883499_2482931076785947503_n.jpg


초심이 늘 어려운 법이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은 생명의 근원으로 귀의하는 것만큼 의미가 깊다. 인간의 초심이란 무엇이었을까? 저 푸른 생명의 잉태처럼 순수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 초심이 살아가면서, 먹고살기 위해 얼마나 엉크러지고 고난해졌는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초심을 이야기한다. 대부분 거짓말이지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새들은 날아와 올훼의 땅에서 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