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에 부부가 함께 묻히고 싶다고 예약을 하고 간 사람은... 그렇게 참 넉넉한 사람이었을 것이란 생각이 문득 들었다. 누군가는 돌아갈 자리를 보러 다니는데 나는 뒤돌아볼 사이도 없이 앞으로만 내달리고 있으니 할 말이 없다. 우리는 이 세상에 소풍 오듯 그저 놀러 온 존재들인데.. 너무들 싸운다.. 진짜...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