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을 잡는다는 것은 누군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지켜내는 것이다. 좌고우면 하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살아낸 특별한 사람들의 의지를 읽어내고 그 삶을 나의 미래에 함께 공유하고 싶다면 내가 움직여야 하는 것이지, 그들을 움직이게 할 수는 없다. 프레임을 짜는 것. 그것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이루어지며 그 중앙에 무엇을 놓을까 하는 고민조차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대변한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