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카탈로그 하나를 들고 잔잔히 걸으면서 침략자들의 전리품을 감상하는 따위를 즐기는 것이 패키지여행의 미덕이라면 그 여행도 해볼 만은 하다. 대영박물관보다는 덜하지만 루브르는 그러한 산책이 즐거운 역사적인 장소이니까...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