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인공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이 삶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나에게 이 삶의 스승은 스쳐 지나가는 풍경이다. 포르토에서 만난 이런 작고 한가한 이발소 풍경은 내겐 살아있다는 표식 그 자체였다. 너무나 많은 삶들이 있다는 것은 그래서 그 삶들이 모래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정말 신나는 여행의 재미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