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서 구해준 멋진 8총사

by 다모토리


시에나에서 죽다 살아난 기억. 화장실이 급한데 단돈 1유로가 없어서 화장실을 들어가지 못하고 온 몸이 비비 꼬이는 일촉즉발의 순간. 부랴부랴 근처 공사장에 가서 응급상황을 말하자 공사장 인부 한 사람이 다행히도 1유로를 기부해 생명(?)을 건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난 후 생명의 은인을 찾아가 기념으로 셔터를 한 방 터트렸다. 그러자 갑자기 일하다가 몰려든 사람들. 이태리, 참 재밌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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