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으로 길게 난 아름다운 길은 소렌토로 가는 여정을 즐겁게 한다. 지중해의 잔잔한 바닷물결 또한 비단과 같고 그런 길 위를 지나가는 아침의 드라이브는 상쾌한 인간성이란 것을 다시금 마음속에서 꺼내어 준다. 간혹 잊고 지냈던 그런 아름다운 것들. 아침, 바다의 눈부심, 따스한 바람, 뭐 이런 것들을 말이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