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었다. 풍경이 다른 색깔이란다. 하늘이 더 가깝다더라. 날씨가 괴팍하다더라. 실제로 가 본 스코틀랜드는 벌거숭이산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흔히 보지 못한 풍경이 실상 주를 이룬다. 자연까지 신기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그런 지역이다. 커크스톤에서의 경험은 사실 바다의 그것보다 더 큰 긴장감이었다.
다모토리, 일상속으로 떠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