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벽과 가장 잘 어울리는 소리는 역시 AM 라디오 소리이다... 뽕짝풍의 노래가 절절하게 선풍기 소리와 더불어 악장을 맞추고 흘러나오는... 그런 골목..늘 여름이면 난 그런 골목길에서 뛰어다니곤 했는데... 아직도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