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어린시절

by 다모토리

mug_obj_13983518508754999.jpg Leica M / 28mm 2.8 Elmarit / E100vs 안암동


박완서 작가가 작고하신지 1주기가 되던 해 어느 공중파 방송에서 특집다큐멘터리가 방송되었다. 제목은 가물가물한데. 거기서 작가는 어린 시절을 회상한다. 아주 낡고 복잡하고 더러운 산동네, 달동네 꼭대기에서 엄마와 단칸방에 살 때의 이야기를 한다.. 지겨웠다고, 힘들었다고, 갑갑했다고 말이다. 꼭 살아보지 않은 놈들이 달동네가 경치가 좋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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