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vine, California
아주 고요한 아침이었다. 바람소리 그리고 새들 짓는 소리에, 아침 햇살이 떨어지는 소리만 들렸다. 호수공원을 뛰는 사람들, 걷는 사람들, 아침을 그렇게 온전하게 맞이하는 사람들의 긴 호흡들만이 겨울 호수의 정적을 깨운다. 늘 그렇게 좋은 아침이군.. 하는 느낌을 받고 살아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