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 줄

매일의 글쓰기 31

by kotobadesign

早起きの私は午前中、

できる限りのことをします。

そして午後は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

ゆっくり読みたい本を読んだり編み物する時間を作ります。

この時間があるから、

午前中は少々無理をしても頑張れる。


일찍 일어난 날은 오전에

되도록 할 일을 다 끝내 놓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편안하게 읽고 싶은 책을 읽거나 뜨개질할 시간을 만듭니다.

이 시간을 위해 오전에는 다소 무리를 하더라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출처: 생활의 기본, 12월 12일 오하요, 파레노부코, 나만의 기본에서

https://kurashi-no-kihon.com/



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난 날이 있었을까?

아침에 조금 일찍 눈을 뜨더라도 침대 안에서 나오지 않고 꼼지락 꼼지락대면서

SNS를 확인하거나 멍을 때리거나 하는 것 같다.

지금 일어나면 이걸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눈 뜨자마자 하지만 잘 실행하지는 않는 것 같다.


요즘에는 아침에 무리해서 일찍 일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회사에 다닐 때 그리고 일본인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때

일찍 일어나 준비하는 것이 정말 힘에 겨웠다.

분명 어렸을 때는 일찍 일찍 일어났던 것 같은데

어떻게 된 게 나이를 먹을수록 아침잠이 더 많아진다.

아침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은 하루가 힘들다.

그런 몸의 변화를 깨닫고 일부러 무리해서 일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저절로 몸이 깨기를 기다렸다가 일어난다.


매년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특히 올해는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런 몸의 변화에 귀를 기울이면서 완전히 내 편인 몸이 적으로 돌아서지 않도록 잘 돌봐야 한다.

그래야 하고 싶은 일도, 좋아하는 일도 할 수가 있다.

내 몸과 친해져야 한다.



*'오늘의 한 줄'은 좋아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마음에 닿는 한 줄을 만났을 때

그 내용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매일 긴 글을 쓰는 데 버거움을 느낄 때 '오늘의 한 줄'과 함께 짧은 글을 씁니다.

작가의 이전글무(無)의 상태로 쓰는 오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