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글쓰기 34
あなたのやさしさを忘れません。
いつもありがとう。
あたたかくしてお過ごしください。
今日もていねいに。
당신의 친절함을 항상 기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충실하게.
출처: 생활의 기본, 12월 14일 오하요, 마쓰우라 야타로
요즘 들어 사람들과의 만남, 온기를 절실하게 느낀다.
아무래도 사람을 만날 기회를 강제적으로 제약받으면서 그런 것 같다.
원래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그런 사람이고 오히려 즐기는 사람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또 그 분위기에 맞춰 사람들과 잘 소통하고 지낸다.
그리고 혼자여도 주기적으로 만나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변에 존재했기 때문에
갑자기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더라도 힘들지 않았다.
하지만 혼자서 일하던 프리랜서 시기에서 여럿이 함께 일하는 시기를 거쳐
지금 이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강제적으로 집에만 머물다 보니 사람의 온기, 사람과의 소통이 그리워진다.
분명 다른 사람과 교류하면서 얻는 위안과 생각, 발상이 존재하며 그것이 주는 힘이 정말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더욱 그립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욱 감사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을 피하게 되는 이런 슬픈 시기가 빨리 지나 코로나 시대 이전에 사람들 사이에서 느꼈던
그 따뜻함을 편하게 다시 느낄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
*'오늘의 한 줄'은 좋아하는 일본 사이트에서 마음에 닿는 한 줄을 만났을 때
그 내용을 번역하고 그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적습니다.
매일 긴 글을 쓰는 데 버거움을 느낄 때 '오늘의 한 줄'과 함께 짧은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