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피아의 놀이터
독서를 열심히 하면 옆 방의 마늘처럼 잘 익어갈 수 있대요.
코로나 때문에 닫혀있던 동네 도서관이 드디어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해요.
도서관이 닫혀있던 동안 새 책을 사서 읽었었는데, 이상하게도 새 책은 잘 안 읽혔어요.
열람실에서 책 쌓아놓고 보는 게 낙이었는데 이젠 대출만 해서 집에 와야겠죠??
https://www.instagram.com/fiakimfia
고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