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지의 시험.
단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길다. 세상에는 여러 모임이 있다. 직장생활부터 시작하여서 동아리모임, 종교생활 등등.. 그런 모임이 결국은 참여하는 ‘나’에게 유익이 있고 성장에 도움이 되고 더 넓게는 그 모임이 이득이 되는지에 대하여서 몇 가지 사항을 가지고 내가 가진 생각을 나누어 보고자 한다. 논점은 동사형으로 써 본다.
예의는 고리타분, 그리고 단체를 향한 그런 것이 아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사항이다. 혹자들은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정도는 넓다고 할 수 있어도, 무례(rude)라는 기준에서는 당신이 온전하게 느끼는 정도이다. 당신은 이미 여러 단체나 조직, 모임에 끼어 있을 것이라는 가정 아래, ‘예의없다’라는 생각이 ‘무심’결에 들면 그 모임에 있기를 심각하게 고민해라. 아니다, 나오는게 상책.
조직사회에서 가장 나쁜 속성을 가진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아마 ‘편 가르기’ 하는 사람일 것이다. 이미 편이 갈라져 있으면 그냥 나와라. 당연히 그 곳에는 편 가르기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편을 갈라서 개인적으로나, 모임 안에 모임으로 유익을 쫓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유 없이 당신이 그 편 가르기 해서 이득을 보는 사람들을 위하여서 모임에 있을 필요는 없다. 당신은 자선 사업가가(아니 그냥 솔까! ‘호구’는) 아니니깐.
전반적으로 임원층을 빼고 5단계 이상의 계급화가 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 정보의 유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있지 마라. 2번의 내용과 같은 맥락일 수 도 있지만, 정보는 3차 산업 이후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정보에 대한 유통이 정상적인 구조와 과정이 아니면, 그 조직과 모임은 당신에게 유익된 것을 제공할 마음이 없다고 보면 되기에, 솔직히 당신은 그 모임에 일원이 아니다! 라는 간접적인 이야기이기에 얼른 그 곳을 정리해라.
리더나 임원부는 가장 중립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하면 그냥 나오는 것이 상책이다. 그 모임은 지도부에 의하여서 사분오열되기 십상이다. 지도부의 역할은 그 조직이나 모임이 구성원들의 의견과 비전에 따라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윤활제(lubricant) 혹은 개스킷(gasket)의 역할이다. 구성원들이 쓸데없이 소모 혹은 마모되어지지 않고, 잡소리가 안 나고, 기름이 세지 않고, 부품들의 수명이 오랫동안 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전반적으로 모임이 정상적인 상태와 목적으로 오래가게 하는 역할이다. 그 역할을 하지 않고 집행부로써 사익을 위하여 눈치나 보고 윤활제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분명 소리가 나고, 오래 가지 못하며 각종 기름들은 줄줄 새서 모임이 '퍼지기?' 십상이다. 거짓말을 하는 것은 말 안 해도 패스. 그리고 추가적으로 거짓말을 하면 “지금” 그 피해 대상은 ‘너’가 아닐 수 도 있지만 인간은 비겁하기에 그 피해자는 차후 100% ‘너’가 될 수 있다.
개인적으로 HR에 대하여 공부도 하고, 인간에 대하여 공부를 많이 해보고자 했다. 인간이 있기에 이 모든 것들이 명분이 있는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