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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근거림 Aug 28. 2015

빛나는 순간, 시작하며.

적고 싶었다. 그 무엇이든,

없이


고민과 고민을 반복하며 


 .



그냥 적은  아닌


나의 생각을 온전 표현  있는


단어를 모으고 


작성 글을 내려다  때의 

 

 뿌듯,



오늘 있었던 일들을


억지로 끄집 내느라


내려 갔던 꼬리를


으쓱하게 만드는 묘한  있다.



간단한 식의 글을  지도


 인지는 분간하 어렵지. .


소신  인생 빗대어 표현하자면


 2이나 되었다.



시를 쓰는 친한 동생 보며


 나에게도...


'나만의 감성 표현 도구가 있을?'


라는 물음으로부터 시작하여


어떤 식에 매이 


,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다행이다.



여러가 이유가 있겠지만,


타인 앞에서  생각을 표현하 


본의 아니게 감추고 있다는 생각을


들게  때도 


가끔 죄책 사로 잡히기도 .



그러나 이제는 조금 기를  보고자 한다.


그동 비공 로그에만 적어왔던


나만의 이야기들을


조금 보고 싶어졌다.



같지는 않겠지만,


나와 비슷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


 걸음 러서던 나의 모습을


밀어내 시작했다.



 도전


작은  시작이기를 기대하,


  이야기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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