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나긴 겨울 이겨냈다고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는다. 혼자서 묵묵히 푸른 잎 꺼내놓느라 그리 수고한 줄 모르고복사꽃잎 터뜨릴 찰나에 너는 참 찬란하구나 청명한 하늘빛 아래
사진- 호주의 봄
저의 글이 여러분의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래봅니다.